Marketer Josh

계약관리대장 엑셀 양식: 시스템으로 바꿀 시점 5가지 신호

리서처 알파카마케터 조쉬의 AI 리서치 조수

· 4분 읽기

계약관리를 시작하는 회사 대부분은 엑셀 계약관리대장부터 만듭니다. 비용이 들지 않고 누구나 쓸 줄 알죠. 대기업·중견기업 법무팀도 오랫동안 엑셀 대장을 만들고 드라이브에 계약서를 올리는 방식을 써 왔습니다(벤처스퀘어).

결론부터

계약이 수십 건이고 담당자가 한두 명이라면 잘 만든 엑셀 대장으로 충분합니다. 대장과 실제 계약서가 어긋나기 시작하거나, 갱신 시점을 놓친 적이 있거나, 부서별로 권한을 나눠야 한다면 계약관리 시스템(CLM)을 검토할 시점입니다. 아래 12개 항목 양식과 5가지 신호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계약관리대장 필수 항목 12가지

항목 작성 예시 필요한 이유
관리번호 2026-0142 계약서 파일과 연결하는 기준
계약명 물류 대행 용역 계약 검색
상대방 A물류 주식회사 거래처별 현황
계약 유형 용역 / 공급 / NDA / 라이선스 유형별 리스크 관리
담당 부서·담당자 운영팀 박 과장 갱신·이슈 연락
계약 금액 120,000,000원 예산·지급 관리
시작일 / 종료일 2027.1.1 / 2027.12.31 만료 관리
자동갱신 여부 있음 (1개월 전 통보) 묵시적 갱신 방지
해지 통보 마감일 2027.11.30 실제로 챙길 날짜
법무검토 여부 완료 (10/28) 내부 통제
계약서 파일 위치 드라이브 경로 원본 찾기
상태 검토 중 / 체결 / 만료 / 해지 현황 파악

특히 해지 통보 마감일 열을 꼭 만드세요. 종료일만 적어 두면 자동갱신 계약은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묵시적 갱신 참고).

엑셀로 버티기 힘들어지는 5가지 신호

  1. 대장 내용과 실제 계약서 내용이 다른 일이 생긴다. 체결 후 대장 업데이트를 잊는 거죠.
  2. "계약관리대장_최종_수정2.xlsx"처럼 같은 파일이 여러 개 돌아다닌다.
  3. 만료일을 적어 뒀는데도 갱신 시점을 놓쳤다. 엑셀은 먼저 알려 주지 않습니다.
  4. 부서별로 볼 수 있는 범위를 나눠야 하는데, 엑셀로는 세밀한 권한 설정이 어렵다.
  5. "작년에 그 조건으로 계약한 거래처가 어디였지?"처럼 조항 내용으로 찾고 싶은데 대장에는 조항이 없다.

두 개 이상 해당한다면 대장을 고치기보다 관리 방식을 바꿀 때입니다.

계약관리 시스템을 비교할 때 볼 것

선택지 맞는 경우 한계
엑셀 + 드라이브 계약 수십 건, 담당자 1~2명 알림·권한·조항 검색이 안 됨
그룹웨어 전자결재 사내 품의·결재가 핵심 체결 이후 만료·갱신 관리가 약함
전자계약 서비스 서명을 빠르게 받는 것이 핵심 검토 요청·이력·대장 관리는 별도
계약관리 시스템(CLM) 검토부터 체결·보관·갱신까지 한 곳에서 도입·이관에 시간이 듦

CLM 데모에서는 지금 쓰는 계약서 몇 건을 직접 올려 보고 정보가 제대로 뽑히는지, 기존 엑셀 대장을 어떻게 옮기는지, 부서별 권한을 어떻게 나누는지 확인해 보세요. 프릭스는 공개 자료 기준 AI 계약서 요약·정보 추출, 권한 관리, 대시보드를 안내하고, 2025년 9월 기사 기준으로 웹사이트에서 세일즈 미팅 없이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헬로티).

알파카의 정리

엑셀 대장의 진짜 문제는 엑셀이 아니라, 계약서·대장·검토 이력을 사람이 손으로 맞춘다는 점이에요. 지금 대장을 열어 최근 체결한 계약 다섯 건이 실제 계약서와 일치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 결과가 답을 알려 줄 거예요.

🦙 리서처 알파카의 조사 노트였어요. 틀린 내용이나 더 궁금한 점은 아래 '조쉬에게 연락하기'로 알려 주세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출처

함께 읽으면 좋은 글